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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02 09:31
세계적 환경규제 강화추세에 러브콜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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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자동차 부품기업 코리아에프티(회장 오원석, 사진)는 세계 자동차 시장의 급격한 규모 확대에 글로벌 기업들의 잇단 러브콜을 받으며 해외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성, 경주, 공도 등 국내 3개 공장과 북경, 염성 2개 중국법인, 인도, 폴란드, 슬로바키아 법인 등을 보유하고 있는 코리아에프티는 환경 규제 강화로 연료탱크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활성탄에 흡착하여 엔진에서 연소시킴으로써 대기오염을 방지하는 ‘카본 캐니스터’, 부품 경량화를 통한 연비 효율 증가에 효과적인 ‘플라스틱 필러넥’등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코리아에프티의 카본캐니스터는 국내시장 점유율 79%로 1위, 세계시장에서는 9%로 전체 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가열방식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카본캐니스터 개발에도 성공해 국내특허를 취득하기도 했다. 미국과 중국에도 특허 출원 중이며,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1년 현대자동차그룹으로부터 선행개발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카본 캐니스터는 글로벌 친환경 정책 강화로 한국뿐만 아니라 북미, 유럽 등도 규제 기준이 강화되면서 코리아에프티의 부품을 찾는 기업이 계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
플라스틱 필러넥의 경우 국내 유일의 생산업체로 100% 스틸필러넥만을 사용하던 국내에 차량경량화 및 연비 개선 효과가 탁월한 플라스틱 필러넥 개발에 성공하여 국내 자동차 5개사 모두에게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해외 글로벌 자동차사로 매출 확대를 꾀하고 있다. 또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자동차 차양 장치 개발에도 성공하여 TG그랜저를 시작으로 HG그랜저, K7, 제네시스, 아슬란 등으로 그 시장을 점점 넓혀가고 있다. 이처럼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코리아에프티는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며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1년 말 해외법인의 설비투자가 완료되면서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글로벌자동차 부품사로 매출 확대를 추진해오고 있으며, 특히 인도 법인의 경우 GM의 베스트 서플라이어로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고 폴란드법인 또한 유럽 신차물량 증대에 큰 폭의 매출성장으로 흑자전환 및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최근 슬로바키아에 신설법인을 설립하였다.

코리아에프티의 올 1/4분기 매출액은 693억 원으로 전년 대비 9% 늘었다. 영업이익은 58억 원으로 11%, 순이익은 53억 원으로 31% 증가했다. 외화벌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르노글로벌과는 국내 및 폴란드 현지법인에서 카본 캐니스터를 생산해 전 세계로 공급할 예정이며 GM글로벌과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플라스틱필러넥을 국내 법인에서 생산해 전 세계로 공급할 예정이다.

코리아에프티 오원석 회장은 “향후 세계 자동차 시장은 연간 8천~9천만 대를 바라보고 있지만 수년 안에 곧 1억 대를 돌파할 것이며 자동차 시장의 규모가 약 30% 증가하는 데 최대 10년을 보고 있다”며 “코리아에프티는 향후 주요 자동차시장에 설립한 해외 법인을 생산거점으로 하여 GM, 폴크스바겐, 르노, 피아트, 토요타, 스즈키 등 글로벌 자동차사들을 적극 공략해 사업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2017년까지 매출 5천억 원을 목표로 글로벌 자동차 부품 업체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