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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14 09:09
수출입은행장과 CEO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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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은 12일 유럽발 재정위기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ㆍ중견기업을 위한 무역금융을 전년대비 3조원 늘려 긴급지원하기로 했다.

김용환 행장은 이날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경수지역(수원 안양 용인 등 경기 남부 9개시) 10개 수출 중소ㆍ중견기업 대표 초청 긴급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유럽발 재정위기로 글로벌 경기가 급속히 경색됨에 따라 하반기 수출여건이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 아래 지역 소재 자동차, IT, 전자산업분야 중소ㆍ중견기업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코리아에프티, 파트론, 우리산업 등 수은 히든챔피언 육성대상 기업들과 삼성전자 및 현대ㆍ기아차 협력업체 등  10개 수출기업 CEO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오원석 코리아에프티 회장은 “최근 대외환경이 좋지 못한 상황에서 수출입은행이 이처럼 무역금융을 대폭 확대함에 따라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중소기업에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